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닐라 아이스(죠죠의 기묘한 모험) (문단 편집) == 대사집 == > "DIO 님께서 그러셨지. 인간의 각오를 얕보지 말라고! 하지만 넌 그냥 한 마리 짐승 새끼! 각오도, [[황금의 정신|자랑스러운 정신]]도, 아무것도 없지!" [[이기(죠죠의 기묘한 모험)|이기]]를 밟아죽이면서 한 TVA 오리지널 대사. DIO가 이런 말을 한 것은 100년 전 [[죠나단 죠스타]]에게 호되게 당했기 때문(…)일 것이다. 또한 6부 [[스톤 오션]]에서도 DIO가 각오를 굉장히 강조한 것을 생각하면 DIO에게 있어 인간의 각오란 애증과도 같은 단어일 것이다. > "이 팔이 나를 찌른 나쁜 팔이렸다! 흠─! 흠─! 흠─!" 폴나레프의 팔을 몇 번이고 내려치며 외친 대사로, 마치 '''장난치다 걸린 아이한테 벌을 준다는 듯이''' 하는 말투가 괴리감을 불러일으킨다. > "폴나레프… 내 출혈은 네 공적이 아니라… 압둘의 공적이다… 난 그 때… 널 압둘이랑 동시에 없앨 생각이었는데 그 놈은 널 날려보냈지… 당시 압둘이 처한 상황이라면 반사적으로라도 자기 몸을 지키려고 하는 게 당연한데도 말이다! 그 행동이 불러들인 공적이다. > > > 하지만 아무리 다쳤어도 지금 죽기엔 시간이 걸린다…! 죠스타 일행 3명([[쿠죠 죠타로|죠타로]] / [[죠셉 죠스타/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|죠셉]] / [[카쿄인 노리아키|카쿄인]])을 지금부터 죽인다! 반드시 죽여버리겠다!" 당시 아이스는 자신이 시생인인 줄 몰랐으므로 자신이 인간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다. 때문에 이러한 말은 치유 능력이 없는 인간이라면 감히 쉽게 할 수 없는 말인데, 그럼에도 불구하고 '''자신이 곧 죽더라도 남은 셋까지는 죽이고 가겠다'''고 한 것이다. 아이스의 광기와 집착을 확인할 수 있는 대사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